유로그룹, 31일 그리스 구제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 구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유로존 재무장관 모임인 유로그룹 의장 장 클로드 융커의 대변인 가이 슐러는 "융커 의장이 오는 31일 그리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재무장관들과의 화상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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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그리스가 요구 중인 긴축이행 시한 연장과 135억유로 규모의 추가 긴축안 수용 여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 그리스 재무장관 야니스 스투라나라스는 의회에서 "긴축이행 시한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느정도 선까지 협의를 마무리 했고, 최종 연장에 합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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