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창원 현동지구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이날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55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단 59명을 모집하는데 그쳤다. 경쟁률은 0.1대 1이다.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지하2~지상22층 11개동 84㎡(33평)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현동지구내 들어서는 첫 번째 아파트로 지난 10년간 신규분양이 없어 견본주택 개관시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3순위는 26일 진행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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