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K1, K2는 프라이드, 레이, 모닝 등의 급에서 신차를 개발한다는 것인데 이 차량들은 그 나름의 브랜드 가치가 강하다고 판단해 현재로선 (계획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492만원 ▲럭셔리 1677만 원 ▲럭셔리 에코 플러스 1788만원 ▲프레스티지 1841만원 ▲노블레스 1939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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