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빅토리아가 중국 드라마 '애정틈진문' 촬영 도중 극중 상대역인 슈퍼주니어 M의 조미, 대만배우 진역유 등과 함께 찍은 것으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오프 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한껏 강조하고 있다. 빅토리아 특유의 상쾌한 미소와 더불어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님 너무 예뻐요", "드라마가 해피엔딩으로 끝나 너무 좋았어요", "빅토리아가 드레스 여신이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