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 부사장은 지난 15년간 의료기기 산업에서 근무한 실력가로 우리들병원을 거쳐, NHS의 홍콩지사장으로 아시아 의료기기 시장 영업을 지휘했다. 이후 위노바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영업 및 경영 관리 분야를 총괄했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이사는 “박정섭 부사장 영입을 통해 회사의 영업 및 경영 관리시스템을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영업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한 신규 매출도 증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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