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6일 오전 11시51분께 수원월드컵경기장 서쪽 지붕에서 불이 나 폴리에틸렌 재질 지붕 20여㎡를 태운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경기장에서 지붕이음새 실리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은 당시 식사하러 나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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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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