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비해 이자가 훨씬 높은 제2금융권,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을 흡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씨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도 이달 중 비슷한 상품을 일제히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상품은 거치기간이나 중도상환수수료없이 원리금을 매월 똑같이 나눠갚은 무보증 신용대출로 대출금리는 연 9~13%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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