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0월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100개소 지도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식품안전보호구역이란 학교 주변 200m 이내 공간으로 여기서 상인들은 불량식품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과자를 판매할 수 없다.


점검대상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557개 기호식품 취급업소 중, 상반기 학교매점과 식품안전 지킴이 지적업소를 위주로 무작위 추출한 100개소이다.

10월 말까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3개반 9명의 점검반이 주3회 지도계몽 활동을 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 표시기준 준수 여부(슬러시 제품 포함)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AD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계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요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과 특별관리 대상업소로 지정 관리한다.

정재봉 위생관리과장은 “성장기 어린이 식품 건강은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를 해 나갈 것이다”며, “어린이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점검기간 이후에도 철저히 지도감독을 하겠다”고 말했다.

위생관리과(☎ 2600-5839)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