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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존주택판매 증가율 8개월만에 최저

최종수정 2012.08.22 23:32 기사입력 2012.08.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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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7월 기존 주택 판매가 8개월 만에 가장 적은 오름폭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날 전미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지난달 기존 주택 판매 건수는 2.3% 늘어난 447만건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는 451만건이었다.

집 값 하락과 역대 최저 수준의 모기지 금리가 부동산 수요를 늘리며 주택시장 회복세로 이어져 부동산 침체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다.

이날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선 미국 경제가 추가 부양책이 필요한지 결정하기 위해 주택시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 결과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리차드 무디 리전스파이낸셜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주택 시장이 더 개선될 것"이라며 "두 가지 핵심요소는 일자리 증가세와 모기지 대출 기준 완화 여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주택 매매건수는 2005년 주택시장 호황 당시 710만건을 기록했으며 2008년에는 1995년 후 최소인 410만 건으로 감소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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