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부임한 정인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뒷줄 오른쪽)이 16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소재 화성향남5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주민, LH직원들과 건강한 밥상을 마련해 부모의 맞벌이로 점심을 해결하기 어려운 단지 내 약 35명의 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소재 화성향남5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정인억 LH 부사장과 직원들, 단지 주민이 밥상을 마련해 부모의 맞벌이로 점심을 해결하기 어려운 단지 내 약 35명의 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엄마손밥상' 행사를 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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