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친카이(중국), 제일 패트릭(호주), 타니아 카뇨토(이탈리아), 일리아 자하로프(러시아), 크리스 미어스(영국), 캐시디 크루그(미국) 선수(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이빙 선수들이 물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엮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다이빙 선수의 평소 모습과 다이빙하는 찰나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다.
다이빙하는 순간, 선수들은 대부분 어금니를 꽉 깨물거나 입을 벌리고 있다. 표정은 일그러지고 이마에는 주름이 가득 잡혔다. 몸 근육은 바짝 긴장해 있다.
물 속으로 점프하는 순간 중력에 의해 밑으로 떨어지는 엄청난 압력이 온몸에 전해지는데 따른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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