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총 47.4Km의 '장흥 숲길'중 1단계로 6.3Km 구간을 개통했다. 양주시는 올 연말까지 나머지 41.1Km 구간 공사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공사가 끝나면 20만 시민들의 산림휴양공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는 '조각아틀리에~돌고개유원지 입구~권율장군묘~청련사 입구'와 '장흥산책로~온릉' 등 2개 노선으로 진행되는 장흥 숲길 1구간(6.3Km)을 완공,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에 개통된 숲길에 숲 해설판, 나무 이름표, 테이블, 평상, 의자 등을 설치해 숲길을 걷다가 쉬면서 산림욕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흥 숲길 2구간은 올 하반기 개설된다. 2구간은 현대랜드~밀과 보리~양주 자생수목원~돌고개유원지 입구 등 6.1㎞를 연결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안에 불곡산 숲길 26㎞와 은봉ㆍ호명산 숲길 9㎞를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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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관계자는 "연내 숲길 네트워크를 구축해 집 가까운 곳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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