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제보, 스마트폰으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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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스마트폰용 앱 개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국세청은 19일 "최근 스마트폰용 탈세제보 앱(App)을 개발해 모바일 신고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탈세제보 앱은 국세청 모바일 통합 앱 초기화면에 설치돼 있어 누구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3월 각종 제보 기능을 한 곳으로 모아 별도의 '탈세제보' 메뉴를 국세청 홈페이지에 신설하는 등 국민이 편리하게 탈세 제보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30일엔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일반시민 732명이 참여하는 탈세감시단 '바른세금 지킴이'를 발족해 탈세에 대한 자율적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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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올 상반기 인터넷 탈세 제보가 212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616건 대비 3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정목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은 "모바일 신고체계 구축과 인터넷 홈페이지 개선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들의 제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민제보 활성화를 위해 탈세제보 포상금 한도액 및 지급률 인상 등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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