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 J.D. 파워 조사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고 18일 밝혔다.


독일 운전자 1만42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J.D. 파워의 2012 자동차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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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클래스 부문에서는 A-Class, 중형 프리미엄 부문에서는 C-Class, 중형 프리미엄 럭셔리 카 부문에서는 E-Class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C-Class는 중형 프리미엄 부문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J.D. 파워의 자동차 고객 만족도 조사는 차량의 성능 및 디자인, 유지비용, 내구성, 딜러의 서비스 만족도 등 차량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2년 이상 차량을 소유한 고객으로써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중요한 가이드로 여겨지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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