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하선(25)이 일명 '장화 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노란색 장화를 신고 복도 끝에 앉은 채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화와 어우러진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 상큼하고 귀여운 레인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19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피판(PiFan) 레이디'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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