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분석, 최근 4년 사이 증가세…지지구조기술 54건으로 ‘으뜸’, 관련업계 기술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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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주택, 업무용빌딩 등이 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시스템’의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
16일 특허청에 따르면 건물 일체형 태양광시스템 관련특허출원은 2007년부터 늘기 시작해 2008년 29건, 2009년 55건, 2010년 55건, 2011년 41건으로 증가세다. 특허청이 관련 출원건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엔 1건, 2005년 1건, 2006년 6건이다.
이는 2004년 3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치의무화제도가 시행돼 관련업계가 건물 일체형 태양광시스템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시장을 앞서 잡기 위해 기술개발에 적극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해 출원건수가 준 건 유럽의 경제위기에 따른 태양광산업의 침체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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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분야별로는 지지구조기술이 최근 4년 사이 54건(27.0%)으로 가장 많았다. 또 ▲염료감응 태양전지기술 26건(13.0%) ▲시야확보기술 25건(12.5%) ▲광 경로 변경기술 19건(9.5%) ▲미관 개선기술 15건(7.5%)이 뒤를 이었다.
시야확보기술, 미관개선기술 출원이 일정부분을 차지한 건 태양전지가 건물외벽이나 창문에 설치되므로 채광성과 미적 감각도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김재문 특허청 영상기기심사과장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시스템은 건물외벽이나 창문에 태양전지를 붙여 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기술로 전력난을 더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제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서울시 햇빛도시 건설 등 여러 정부정책과 전력난으로 건물 일체형 태양광산업시장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허출원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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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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