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사 당국은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보좌관들이 화장품기업 로레알의 상속녀인 릴리안 베탕쿠르로부터 불법 선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불법 선거 자금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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