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는 선진 시장에서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데다 환율 조건이 우호적이지 못한 탓에 실적 전망치를 낮춘다고 설명했다.
P&G는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0.79~0.85달러에서 0.75~0.79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율 전망치도 4~5%에서 2~3%로 낮췄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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