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지난 15일 서울 도봉구 방학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수도권 및 부산 지역의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은 어머니 교통안전 강사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적합한 교통안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으며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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