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지성(35)-이보영(33) 커플의 뮤지컬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은 후드티와 청바지, 운동화로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으며 이보영 역시 흰색 재킷과 베이지색 바지로 단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뮤지컬 '위키드'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에 나타난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한 탓인지 시간차를 두고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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