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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中 소아복 시장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12.06.11 08:53 기사입력 2012.06.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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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내의 전문업체 쌍방울 이 올 하반기부터 소아복 브랜드 '리틀탈리'를 중국 백화점에 본격 입점시킨다. 이를 위해 쌍방울은 중국 백화점 전문 유통파트너와 최근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

쌍방울은 11일 "현재 강소성 내 백화점 한 곳을 확정해 세부사항을 최종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장 오픈은 9월 정도로 보고 있으며 점포 규모도 66㎡(20평)내외 규모로 가닥을 잡았다.
이형제 쌍방울 소아사업부 본부장은 "지난 4월말 상하이에서 연 품평회에 참석한 중국 대리상과 전문유통인 및 도소매 관련자들의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며 "특히 소아복과 관련해 현재 사업을 진행중인 파트너가 바로 중국 백화점 진출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현재 속도라면 쌍방울은 연내 상하이와 강소성을 중심으로 20개 정도 백화점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연내 강소성에서 안착을 한 후 내년에는 중국 전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추가로 50~100개 정도로 매장을 새로 열 것"이라고 자신했다.

쌍방울은 '리틀탈리'가 중국 내에서 진행되는 첫 전문 소아복 브랜드 런칭인만큼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해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쌍방울은 올해 매출 182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는 지난해보다 매출 15%, 영업이익 50% 많은 수치다.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직영매장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 경영을 통해 이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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