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동부제철이 올 1·4분기에 적자를 기록했다.


동부제철은 3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96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매출 역시 9744억원으로 9.6% 줄었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철강 시황 악화에 따른 판매 부진 및 제품가격 하락이 1분기에 바닥을 찍은 뒤 호전되고 있다"며 "시황이 다소 살아난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원가 및 판매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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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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