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2시께 검찰은 서울 가산동에 있는 통합진보당 컴퓨터 서버 관리업체 사무실에서 당원 명부가 기록된 서버를 압수했다.
한편 검찰은 압수수색의 주요대상이던 당원명부를 확보함에 따라 서울 대방동 진보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강행하지 않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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