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해명(출처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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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액션 스타 성룡이 최근 신작 발표 기자회견장에서의 발언으로 은퇴설이 불거진데 대해 "영어실력이 부족해 빚어진 오해"라고 해명했다.


성룡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내가 은퇴발언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같은 오해는 전날인 19일(현지시각) 칸에서 열린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12 Chinese Zodiac Heads)'의 기자간담회에서 비롯됐다. 이날 성룡은 칸 인터뷰에서 '나의 마지막 대작 액션영화(my last big action movie)'라는 표현을 썼다.


다수 매체가 '마지막(last) 영화'라는 말에 무게를 두어 보도했지만 사실 성룡이 의도했던 바는 '큰 액션(big action)'이었던 것.

그는 "앞으로도 계속 액션 영화에 출연할 계획이며 단지 생명에 위협이 될 법한 스턴트를 줄여야겠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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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그동안 수많은 스턴트 연기를 했고 뼈가 부러지기도 했는데 앞으론 더 오래 일하기 위해 몸을 더 돌봐야겠다"며 "앞으로 국제적인 액션 영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룡은 "영어 실력을 좀 향상시켜야겠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은퇴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 발표를 마무리했다. 적확한 영어 표현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오해를 샀다는 의미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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