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게임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비영리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게임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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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민간단체 공모사업은 학부모·교사 대상 게임 및 게임문화 이해 제고 프로그램,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되며 내용에 따라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소년 및 일반인 부문은 자발적 게임이용 문화 개선 프로그램,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용에 따라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는 올 연말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익사업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는 공모 대상을 청소년과 일반인으로 확대한 만큼 더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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