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창업지원센터 개소..창업자에 1500만원 지원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북부지역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G-창업프로젝트 북부 창업센터'가 8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8일 고양시 브로멕스타워 8층 북부 창업센터에서 개소식 및 1기 G-창업프로젝트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50명을 비롯해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영환 경기도의원, 최성 고양시장,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 우신구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김인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율 도 경제부지사는 "그 동안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부 창업센터 개소로 창업인프라를 구축, 지역의 특화 산업과 연계한 중점 창업분야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창업프로젝트 북부 창업센터 개소와 함께 이번에 선발된 1기 예비 창업자들은 앞으로 최대 15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기술ㆍ경영컨설팅, 1대1 창업멘토링 등의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고양 브로멕스타워 북부 창업센터에 입주해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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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창업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기업정책과(031~8008-4632) 및 경기북부 창업센터(070-4325-84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G-창업프로젝트 1차 참가자 145명은 지난 3월 5일부터 수원, 시흥, 안성지역에서 사업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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