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매각에 칼라일 등 6개 투자자가 몰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캠코가 이날 교보생명 지분(9.9%)을 매각하기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칼라일, 어피니티, MBK파트너스 등 국내외 사모펀드 등을 포함해 총 6곳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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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각에 참가한 투자자 대부분은 지난 주말에 마감된 대우인터내셔널의 교보생명 보유지분 매각(24%)에도 참여했다.


만약 투자자 한 곳이 캠코와 대우인터내셔널의 교보생명 지분을 모두 사들일 경우 총 33.9%를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현 최대주주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지분은 33.6%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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