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페브리즈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를 CF 모델로 발탁했다.
페브리즈가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CF에서 페브리즈는 ‘대한민국의 땀냄새는 페브리즈가 책임집니다’는 슬로건 아래,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값진 땀방울을 흘리는 이용대 선수를 부각시켰다.
한편, 페브리즈 모델로 발탁된 이용대 선수는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 선수와 조를 이뤄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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