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다솜 효린 질투 "섹시한 여자만 좋아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씨스타 다솜, 효린 질투(출처 : MBC 방송캡쳐)

씨스타 다솜, 효린 질투(출처 : MBC 방송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동료 멤버 효린과 보라의 인기를 질투한다는 발언을 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다솜은 남자아이돌 가수로부터 대시를 많이 받겠다는 MC 말에 "보라 언니만 많이 받는다. 효린 언니도 인기가 많다"고 답했다.
다솜은 "남자들은 다 섹시한 여자만 좋아한다. 눈이 올라가고 글래머러스한 여자를 좋아하더라"고 속상해 했다.

이에 '양배추' 조세호가 다솜의 팬이라고 고백하며 "공익근무 중에 씨스타의 '푸쉬 푸쉬' 공연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조세호의 개그 파트너인 남창희는 "다솜이 노래를 할 때마다 조세호가 (추임새처럼) 대화를 했다"고 폭로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를 비롯해 신화의 김동완, 정선희, 최송현, 안혜경, 마술사 최현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