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북구 등 전국 20개 기초자치단체가 전통상업보존구역보호를 위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강제적인 휴업이 실시된 8일 서울 성북구의 한 기업형슈퍼마켓에 강제적인 휴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플랜카드가 붙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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