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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이선희의 소속사 대표에게 공식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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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MBC <위대한 탄생 2>에 멘토로 함께 출연 중인 이선희의 소속사 대표에게 공식사과 요구.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 팩토리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크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권진영 님)의 SNS를 통한 터무니없는 공개적 비방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은 소속 아티스트 이승환 씨와 그의 팬들, 존중받고 신뢰받아야 하는 멘토의 점수를 부정함으로써 권위를 추락시킨, <위대한 탄생2>에 열과 성을 다 하여 임하는 제작진과 타 멘토 분들 등 복합적 대상에 대하여 공개적인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른 권 씨의 공개적인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권 대표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승환이 이선희의 멘티들에게 일부러 낮은 점수를 주었다는 요지의 비난 글을 올린 데 대한 반응으로, 이후 논란이 일자 권 대표는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홈페이지
<#10LOGO#> 산고에 시달리는 위대한 탄생.

싸이, Mnet <슈퍼스타 K 4> 심사위원으로 합류. 싸이는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슈스케4’ 종신이 형 후임! 미친 응원 메시지 봇물 센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슈퍼스타 K 4> 심사위원으로는 이승철이 확정되었으며 남은 심사위원 한 명은 현재 조율 중이다.
미투데이
<#10LOGO#> ‘챔피언’ 정신을 장착한 심사위원의 탄생.

박진영, 뉴욕에 고급 한식당 오픈. 박진영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밤 JYP의 첫 레스토랑 겸 라운지 Kristalbelli 뉴욕점 그랜드오픈 행사에 왔어요. 너무 떨린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열렸어요. 이제 제가 뉴욕에 있을 땐 매일 밤 어디에 있을지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트위터
<#10LOGO#> 대표 메뉴가 공기밥인 레스토랑의 탄생.

오늘 밤 방송 예정이었던 KBS <승승장구> ‘하지원 편’ 결방. <승승장구> 측은 오늘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7일 <승승장구>는 <심리 버라이어티쇼 1억의 초대> 1부 방송으로 인해 결방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그러나 KBS 홍보실 측은 이번 결방이 파업과는 무관하며 이미 하지원, 하하 편의 녹화를 마친 상태로 하지원 편은 4월 3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또한 28일 방송 예정이었던 <추적 60분> 역시 파일럿 프로그램인 <심리 버라이어티쇼 1억의 초대> 2부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10 아시아
<#10LOGO#> 하지원이 아니라 김항아 때문인 것 같다면 물론 기분 탓이겠죠.

송강호, 영화 <관상>에 조선 최고의 관상가 내경 역에 캐스팅. <관상>은 2010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동혁 작가의 작품으로, 주인공 내경이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권력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우아한 세계>에서 송강호와 함께 했던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며 내년 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10 아시아
<#10LOGO#> # 3. 수양과 내경의 첫 대면
내경 : (수양의 얼굴을 보고) 배, 배, 배, 배신자야. 배신! 여, 여, 여, 역적이야!

아이유, 트위터 시작. 3월 26일 “트위터 시작합니다~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트위터 활동을 알린 아이유는 “팔로잉 눌러서 제 팔로워 분들 옆에 파란새를 한번 누르면 체크표시가 되는데 그건 뭐죠?”와 같은 질문을 비롯해 친구인 miss A의 수지에게 “너의 팔로우 신청을 거부한다 배수지” 등의 농담을 던졌다. 27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아이유의 팔로워는 7만 5천 3백 명을 넘긴 상태다.
트위터
<#10LOGO#> 트위터 같은 거 귀찮다던 남자친구가 어제 오늘 갑자기 가입했다면?
백프롭니다.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 권지혁 역으로 출연한 배우 성준, 신인임에도 위축되지 않을 수 있는 힘에 대해 “솔직함”이라고 말해. 성준은 “나도 다른 신인들과 똑같다. 긴장도 많이 하고, 모르는 게 많으니 위축되기도 하고. 하지만 세상에는 정말 많은 배우들이 있고 나도 결국 그 사람들과 경쟁해야 되는 또 한 명의 배우다. 뭘 하든지 최대한 솔직해지려고 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겠다고 생각하니까, 위축돼 보이지 않는가 보다”고 답했다.
10 아시아
<#10LOGO#> ‘배우’ 대신 각자의 직업을 넣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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