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대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신문출판전공) 출신으로 지난 1988년 전경련에 입사한 이후 경제사회개발원, 기획부, 홍보본부를 거쳐 1998년부터 전경련의 출판 자회사인 FKI미디어에 재직해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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