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1Q 영업익 개선폭 커..목표가↑<한화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화증권은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46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2.67% 거래량 272,846 전일가 1,425,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폭이 예상보다 크고 향후 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60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4%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지난 전망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 증가는 디지털솔루션 사업부 이익이 개선됨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5% 증가한 3조238억원과 39.7% 늘어난 1324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특수사업부를 제외한 전 사업부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디지털솔루션 사업부 적자 규모가 감소하면서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을 상향조정하고 압축기 부분 적정 시가총액을 1조에서 1조5000억원으로 올린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하지만 이미 주가 레벨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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