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5954억원에 당기순이익 1686억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TX조선해양이 지난해 매출 약 11조원에 영업이익 6000억원을 달성했다.


STX조선해양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1조963억원, 영업이익 5954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686억원을 기록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4조2692억원에 영업이익 103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9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크로아티아 현지법인 STX OSV 등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STX조선의 연결기준 매출은 2010년보다 24.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무려 383.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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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실적으로는 매출은 8.4% 올랐지만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고가 수주물량 매출 비중이 줄면서 영업이익은 43.1% 감소했다.


STX조선은 올 들어 총 10억달러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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