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1월 FDI가 99억9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홍위안 증권의 팡시하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외국인 투자는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세계 다른 경제권들의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올해 중국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손님 끊길라…'비계 삼겹살' 이미지 개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