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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사무용 PC주문 늘면서 순이익 증가

최종수정 2012.02.09 16:34 기사입력 2012.02.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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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세계에서 2번째로 큰 PC 생산업체인 레노버가 3분기(10월~12월)에 순이익이 54% 늘어났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레노버의 실적과 관련해 사무용 컴퓨터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독일과 일본에서의 인수합병으로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노버의 지난해 순이익은 1억5300만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1.46센트다. 이는 지난해 순이익 9970만달러(주당 0.98센트)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준으로, 시장의 전망치였던 1억3980만달러를 넘어섰다.

레노버는 미국과 이머징마켓에서 씽크패드 랩톱을 포함한 PC가 판매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레노버의 양위안칭 CEO는 애플과 삼성전자를 쫓아가기 위해 스마트폰과 테블릿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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