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0세이하 기초수급자에서 만 36개월 이하 다문화가정 새터민 장애인 쌍둥이 3자녀이상 가정으로 범위 확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0일부터 3자녀 이상 가구의 만 36개월 이하 유아도 무료로 A형간염 예방 접종을 받는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의료취약계층들에게 무료로 실시하는 A형간염 예방접종 대상을 10일부터 확대한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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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 1~만 30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헀으나 만 36개월 이하 다문화가정 새터민 장애아 쌍둥이 3자녀 이상 가정으로까지 범위를 늘린 것.


건강보험증 장애인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중구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서는 총 2회 접종이 필요한데 1차 접종 이후 12개월 뒤에 추가 접종을 하면 된다.


A형간염은 감염될 경우 피로감, 고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최근 몇 년간 20~30대 환자들의 발생률이 증가, 제1군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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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방접종을 하면 95% 이상 항체가 형성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A형간염 접종은 필수 예방 접종 항목이 아니므로 병ㆍ의원(위탁의료기관 포함)에서는 무료접종을 받을 수 없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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