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슬리퍼 각선미…힐 없어도 각선미 '올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완벽 다리 라인, 힐 따위는 필요 없어'라는 제목으로 유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힌 듯한 이 사진에서 유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슬리퍼를 신고 있다. 슬리퍼임에도 불구, 하이힐을 신은 듯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슬리퍼만 신었는데 이 정도" "나랑 비교 되네요" "몸매 정말 부러워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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