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동작골 안전지킴이 위촉장 받고 마을 공공시설물 순찰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민참여 행정을 위한 ‘동작골 안전지킴이’ 가동에 들어간다.


구는 2월7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500명에 대한 동작골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준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날 선발된 동작골 안전지킴이는 도로와 하수, 체육, 공원 시설물들을 순회하며 점검하고 불편사항 적출과 응급복구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특히 지역내와 담당 통을 순찰하면서 도로와 도로시설, 빗물받이, 체육시설, 공원 등 공공시설물이 파손됐는지 여부를 집중 파악하고 동주민센터에 신고한 후 신속하게 응급복구 할 수 있도록 임무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구는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평소 이용시 불편한 시설물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 등을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주민주도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D

오영수 감사담당관은 “공공시설물 관리 주민참여 유도로 동주민센터와 주민참여의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 주민불편 사항을 보다 신속한 정비와 아울러 효과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동작골 안전지킴이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지킴이가 운영되면서 주민생활 중심인 뒷골목 중심 순찰이 강화돼 주민 생활시설에 대한 관리 사각지대에서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