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일정을 감안하면 1분기 반도체 설비투자 모멘텀에 이어 2분기 SMD A3 투자관련 이슈와 플렉시블, AMOLED TV 등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점은 지난해 11월 신규 상장 이후 수급요인에서 벗어나 펀더멘탈이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시기"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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