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李대통령 "남은 임기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바짝 긴장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갖고 이같이 언급한 뒤 "세계 경제가 어렵고 정치 사정도 어려운 이런 때일수록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역할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 최금락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1년은 일을 안 하고 지나가려면 지나갈 수 있고,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려면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는 1년 설렁설렁 지내도 국가발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네트워킹 돼있는 시대인 만큼 1년을 설렁설렁 보내면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릴레이 할 때처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서 바통을 넘겨주고 또 넘겨받는 사람이 열심히 뛰어야 하는 것이 한국이 처한 현실"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애국"이라며 "기업들이 부도 위험을 무릅쓰고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을 개척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말로 하는 애국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려울 때에는 몸을 던져서 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 '집값 거품 터질라'…국민·신한·우리, 금리 또 올렸다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정부 "하반기 모집 일정 차질없이 진행"

    #국내이슈

  • "암살서 살아남은 트럼프와 대비" 바이든, 사퇴 압박 속 코로나19 재확진(종합) "김연아 떠난 후에야 1등 할 수 있었다"…아사다 마오, 13년 만 심경 고백 예상치 웃돈 英 CPI…테일러 스위프트 효과?

    #해외이슈

  • [포토] 채소값 폭등, 호박 사기도 겁나네 [포토] 물보라 일으키며 달리는 차량 尹 '포토에세이' 발간…"정책 비하인드, 비공개 사진 포함"

    #포토PICK

  • [포토] 거침없이 달린다, 올 뉴 콜로라도 사전계약 7000대 돌풍, 르노 '콜레오스' 부산서 양산 개시 셀토스 연식변경 출시…60만원 내외 인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유럽 첫 데뷔, 체코 맞춤형 한국형 원자로 'APR1000' [뉴스속 인물]"총격 듣자마자 알아"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