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인도네시아가 수마트라 북부에서 강진이 발생한 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서부 해안에서는 규모 7.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연구소는 이번 지진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주의 서쪽 해상 420㎞ 지점의 해저 30㎞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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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목격자를 인용해 반다 아체 지역 주민들이 쓰나미 경보 후 공포에 빠진 모습을 보였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아체는 지난 2004년 12월 강진으로 쓰나미가 덮쳐 지역 인구의 절반인 23만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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