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 해 "구름 사이로 반짝"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2012년 첫 해는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2011년 마지막 해넘이와 내년 첫 해돋이를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28일 예보했다.
31일 저녁에는 약한 상층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상에 두터운 구름대가 발생하고, 1월1일 아침에는 대륙고기압이 동해상으로 확장하면서 동풍이 불어 동해상에 3km 이하의 낮은 구름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다만,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정확한 해넘이와 해맞이 풍경은 변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AD
12월 31일 해넘이 시각은 강릉 17시15분, 서울 17시23분, 인천 17시24분, 해남 17시33분 등이며 2012년 1월1일 해돋이 시각은 울산 7시32분, 해남 7시40분, 서울 7시47분, 인천 7시48분 등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주요 해넘이와 해돋이 명소의 상세날씨 서비스를 지난 27일부터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해넘이/해돋이 특별기상지원:http://www.kma.go.kr/weather/special/sunrise_list.jsp)
박은희 기자 lomore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