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숙인상담소 '희망지원센터'로 변신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역 노숙인 상담소가 '서울시 희망지원센터(가칭)'로 새롭게 바뀐다고 서울시가 23일 밝혔다.
이 센터는 만성·신규 거리 노숙인들에게 단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응급구호, 정신과 치료, 주거 및 일자리 제공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설 전체규모는 200㎡로 휴게공간(43㎡), 상담부스(14㎡), 응급구호공간(43㎡), 화장실 및 샤워공간(14㎡), 정신과 상담 및 치료공간(28㎡)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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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를 주된 재료로 활용해서 건축폐기물도 발생하지 않고 향후 재생도 가능하다. 특히 이는 노숙인들의 인생을 재설계, 재생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서울역 가까이에 위치해서 만성 위기 노숙인 보호에 적극적인 개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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