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최적, 총 30여종 범용 소프트웨어 지원

SK텔레콤이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태블릿PC에서 윈도SW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이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태블릿PC에서 윈도SW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와 아래아한글, 인터넷익스플로러 등 PC기반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맥 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5,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2% 거래량 1,222,542 전일가 103,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대표 하성민)은 22일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PC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SKT는 클라우드 앱 서비스를 위해 가상화 업체 틸론과 손을 잡았다.

클라우드 앱은 SKT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속해 단말기 종류나 운영체제(OS)에 관계 없이 PC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앱만 구매하면 PC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를 다른 PC에서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아이폰, 태블릿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실행시키는 소프트웨어는 단말기에서 직접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에서 구현한 뒤 화면만 태블릿PC로 전송해준다. 때문에 보안과 안정성도 뛰어나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기업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웹기반 사내업무를 활용하거나 태블릿PC로 기존 PC 업무를 아예 대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일반 PC에선 인터넷익스플로러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단말기는 T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가입자별로 할당된 소프트웨어 목록을 선택하면 해당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SKT는 국내 사용자 환경에 맞게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액티브X까지 구현해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기업 사용자의 경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용량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MS오피스, 아래아 한글 등 14개 범용 소프트웨어가 제공되며 내년 1분기까지 30종류로 확대된다.

AD

가입자당 1만3900원의 상품은 익스플로러와 500메가바이트(MB)의 저장용량이 제공된다. 2만7900원 상품은 MS오피스 스탠다드(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가입은 온라인 사이트(www.tcloudbiz.com)을 통해 가능하다.


SKT는 내년 1월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후기를 올리면 클라우드 앱을 1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