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영복 교수와 성공회대 교수밴드 ‘더 숲 트리오’가 도봉구를 찾는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지식여행 도봉교양대학 제27강을 22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아름다운 동행’.


신영복 교수

신영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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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신영복 교수의 강연과 성공회대 교수밴드 ‘더 숲 트리오’의 음악공연이 어우러지는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의 전반부는 신영복 교수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이어서는 ‘더 숲 트리오’의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신영복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현재 성공회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처음처럼’ 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인문학적 성찰과 모색을 통한 깊이 있는 필치를 보여준다는 평을 받아왔다.


밴드 ‘더 숲 트리오’는 성공회대 교수 노래패이다.


사회과학부 김진업, 박경태 교수와 신문방송학과 김창남 교수가 지난 2004년 결성했다.


신영복 교수와 함께 각 도시를 순회하며 강연투어 콘서트를 개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


도봉교양대학은 도봉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민의 시민의식 향상과 교양함양을 위해 2009년부터 매월 1회씩 명사를 초청해 운영한다.

더숲 트리오

더숲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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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접시꽃 당신’ 저자 도종환 시인, 의사이자 경제전문가인 박경철 원장, 신경민 MBC 전 앵커 등이 도봉교양대학의 강사로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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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내년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의 특강을 준비, 구민과 함께할 계획이다.


교육지원과 (☎2289-881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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