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 규모로 사무실과 보육실(3개) 화장실 조리실 자료실 조성..정원은 30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구립 행당푸르지오어린이집을 확충하고 20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갖는다.


구는 서울숲행당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의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 지난 10월 말부터 2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만0세부터 만2세까지 보육할 수 있는 영아 전담 보육시설을 아파트 단지내 마련했다.

총면적 170.10㎡ 규모로 사무실과 보육실(3개) 화장실 조리실 자료실이 조성됐으며 정원은 30명이다.


기존 시설에 대한 좁은 공간 한계를 칸막이벽 등을 활용, 공간의 가변성을 높이고 어린이집 주변 유휴공간에 놀이시설을 설치,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다.

행당푸르지오 어린이집 내부

행당푸르지오 어린이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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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부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동 2곳 이상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이번 행당푸르지오어린이집 개원으로 성동구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31개 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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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성동구’를 위해 40개 소까지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 여성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불편함을 덜고 이를 통해 저출산 문제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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