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부유층 10명 가운데 3명이 해외 여행지로 '스위스'를 꼽았다.


15일 비자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 1213명 이상의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여행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부유층 여행객의 1순위 여행 목적지로 영국(29%)이 선정됐다. 이어 미국(26%),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각각 20%를 차지했다.

특히 국내 부유층 여행객의 경우 2년 동안 약 7회의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선호 국가로는 스위스(27%), 영국(20%), 스페인(20%), 그리스(1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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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유층 여행각의 평균 지출금액은 3255달러로 일반 여행각의 지출금액인 1481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유층 여행객의 지출 품목은 식비(79%), 기념품·선물 구입(68%), 쇼핑·오락(64%) 순이다.

제임스 림(James Lim) 비자 아태·중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프리미엄 상품 총괄은 "유럽은 오랜 역사와 문화, 뛰어난 명소와 음식으로 유명하다"며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유럽을 희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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