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저축銀, 유예기간 종료...연말 생사 판가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 9월 퇴출위기에 몰렸다 기사회생한 6개 저축은행의 생사가 조만간 판가름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하반기 경영진단 때 영업정지 직전까지 몰렸던 6개 저축은행의 적기시정조치 유예기간이 이달 말 만료된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11월18일 15면 참조>
그동안 금융감독원은 6개 저축은행에 대해 자산매각·증자 등 자구노력을 계획대로 했는지 등을 검사해왔다. 금융당국은 이들에 대한 검사를 이번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저축은행은 내년 초 적기시정조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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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융당국은 지난 7∼8월 하반기 저축은행 구조조정을 위해 85개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했으며, 13개 저축은행을 적기시정조치 대상자로 분류, 토마토ㆍ제일ㆍ제일2ㆍ프라임ㆍ에이스ㆍ대영ㆍ파랑새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을 영업정지하고 6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를 유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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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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