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방송·의료전문가가 필 꽂힌 3DTV는?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최근 중동 두바이에서 출시된 LG전자 '시네마3DTV'가 방송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에 시네마3D스마트TV를 출시한 후 각종 테스트 등을 받은 결과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3DTV라는 평가를 내렸다.
우선 세계 최대 사립 오디오 및 영화제작사인 SAE 인스티튜트 두바이는 "LG 시네마3DTV가 3D게임 체험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다이나믹한 3D에 한번 빠져들면 절대 2D로 돌아올 수 없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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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세븐(D-SEVEN)모션 픽처사의 날일라 알 카자 감독도 "LG 3DTV가 혁신적이고 디자인은 전위적"이라며 "넓은 시야각과 생생한 화면, 높은 음질, 저렴한 3D전용안경으로 인해 거실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TV"라고 말했다.
특히 병원 관계자들도 LG시네마3DTV는 플리커링(깜박거림)이 없어 어지러움 등의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음향효과도 훌륭하다며 제품 안전성에 만족감을 포했다.
두바이 케네디안 병원의 주바이디 병원장은 "20시간에 걸친 테스트 결과 LG시네마3DTV에 별 5개를 부여했다"며 "통상 3DTV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지러움이나 눈의 피로감, 3DTV시청에 따른 건강상 부작용은 LG3DTV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중동지역에서 빠르게 3DTV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데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시네마3DTV가 호평을 받음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자평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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